
필요한 물의 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.
같은 거리를 달려도 기온, 운동 강도, 체격과 발한 특성에 따라 땀 손실량이 달라집니다. ACSM과 NATA는 개인의 발한량을 고려한 수분 섭취 계획을 권고합니다. [1, 2]
운동 전후 체중으로 살펴보기
같은 체중계로, 가능한 한 비슷한 마른 옷차림에서 운동 전후 체중을 측정합니다. 운동 중 마신 물과 배뇨량도 기록하면 땀 손실량을 대략 추정할 수 있습니다. [2]
추정 땀 손실량(L) ≈ 운동 전 체중(kg) − 운동 후 체중(kg) + 마신 물(L) − 배뇨량(L)
시간당 발한량(L/h) ≈ 추정 땀 손실량 ÷ 운동 시간(h)
예: 1시간 운동 전후 체중이 0.5kg 줄고, 물 0.4L를 마셨으며 배뇨가 없었다면 추정 발한량은 약 0.9L/h입니다. 측정 조건에 따른 오차가 있는 참고값으로, 이 양을 한 번에 마시라는 뜻은 아닙니다. [2]
부족하지도, 과하지도 않게
강도 높거나 긴 운동에서는 과도한 수분 손실을 줄이도록 계획하되, 땀으로 잃은 양을 넘어 무리하게 마시지 않습니다. 운동 중 체중이 늘 만큼 과도하게 마시는 것은 피하세요. 운동 후에는 음료와 식사를 통해 수분과 전해질 손실을 보충합니다. [1, 2]
근거자료
- ACSM (2007). Exercise and Fluid Replacement. DOI: 10.1249/mss.0b013e31802ca597
- NATA (2017). Fluid Replacement for the Physically Active. DOI: 10.4085/1062-6050-52.9.02
운동 중 수분 섭취에 관한 일반적인 학술정보이며, 리하이믹스 자체의 임상시험 또는 효능 입증 자료가 아닙니다.